박봉주 내각총리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샤히드 하깐 아바씨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외무상도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하와자 무함마드 아씨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샤히드 하깐 아바씨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외무상도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하와자 무함마드 아씨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5일 테헤란의 국회청사에서 진행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였다.
여러 나라 국가, 정부수반들, 대표단들, 유럽동맹을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들과 이란 정부, 국회, 군부, 종교계 등 각계인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취임식에서는 이란국회 의장의 축하발언이 있었다.
... ... ... 더보기소격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국제문제연구원대표단이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조선을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방문기간 외무성 부상을 의례방문하고 군축 및 평화연구소, 사회과학원 일군들과 현 조선반도정세를 비롯한 호상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가 이란이슬람공화국정부의 초청으로 이란이슬람공화국 대통령취임식에 참가하기 위하여 3일 테헤란에 도착하였다.
최희철 외무성 부상, 기타 수행원들이 함께 도착하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란 자에브수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와 마께도니아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니꼴라 디미뜨로브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