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어머니젖먹이기주간에 즈음한 토론회가 22일 김정숙탁아소에서 진행되였다.

보건,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평양시내 녀성들과 주조 유엔상주조정자, 유엔아동기금대표를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수리아농민총동맹에서 선물을 보내여왔다.

선물을 22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휘동지에게 수리아농민총동맹대표단 단장으로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아흐마드 쌀레흐 이브라힘 위원장이 전달하였다.(끝)

조선해방 74돐에 즈음하여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주조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가 1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로씨야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해방 74돐에 즈음하여 주조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들이 15일 해방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화환진정에는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이고리 모르굴로브 로씨야련방 외무성 부상과 일행,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 무관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대사관의 명의로 된 화환이 해방탑에 진정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는 꽁고독립 59돐에 즈음하여 15일 이 나라 대통령 데니 싸쑤 느게쏘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최룡해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꽁고대통령과 인민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