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쩐 다이 꽝동지가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22일 이 나라 부주석 당티 응옥 팅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조전에서 부주석과 그를 통하여 윁남인민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지적하였다.

쩐 다이 꽝동지는 호지명주석의 유훈을 받들어 번영하는 윁남을 건설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헌신한 국가정치활동가였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9일 말디브제도공화국 대통령 아브둘라 야민 아브둘 가이움이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경사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일에 즈음하여 말디브정부와 인민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에게 뜨거운 축하와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11일 기네공화국 대통령 알파 꼰데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을 경축하는 행복한 기회에 나는 기네인민과 정부 그리고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말리공화국선포 58돐에 즈음하여 22일 이 나라 대통령 이브라힘 부바까르 케이타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조선과 말리사이에 존재하고있는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좋게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의 옳바른 령도밑에 나라의 안정과 사회적발전을 위한 말리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6일 오만추장국 추장 까부스 빈 싸이드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일인 귀국의 국경절에 즈음하여 각하께 충심으로 되는 축하를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