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무흐따르 뜰레우베르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상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까자흐스딴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무흐따르 뜰레우베르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호상존중, 내정불간섭의 원칙에서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캄보쟈왕국독립 68돐에 즈음하여 쁘락 쏘콘 정부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임천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5일 알렉싼드르 마쩨고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 호상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박명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5일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났다.
쌍방은 전통적인 조중친선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하여서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해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 호상 긴밀히 협조하기로 하였다.
외무성 일군들과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
우리 나라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알제리혁명개시 67돐에 즈음하여 람탄 라맘라 외무 및 해외동포상에게 1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와 국제무대에서의 호상협력이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