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유엔은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된 12월 10일을 인권의 날로 정하고 세계적범위에서 인권유린행위를 방지할것을 호소하였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수억만 근로대중의 생활처지는 더욱 비참해져 생존권과 발전권이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세계도처에서 련발하는 사회정치적동란속에 살인, 강간, 인신매매와 같은 인권범죄행위들이 그칠새없이 감행되고있어 사람들이 매일매시각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
그러면 이처럼 암담한 인권상황을 초래한 근본장본인은 과연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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