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단체 로조친선협조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로씨야련방방문 1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가 2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김정은동지께서 2019년 4월 25일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시의 루쓰끼섬에 위치한 원동련방종합대학에서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상봉하시고 회담하시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로조관계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놓고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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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인사들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하다고 칭송

인류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의 흠모심은 날이 갈수록 더욱 뜨겁게 분출하고있다.

몽골민족민주당 위원장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보낸 축하편지에 해마다 태양절이 오면 세계의 혁명적인민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각하의 탄생일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전세계의 평화위업을 위해 헌신하신 김일성각하는 몽골인민이 존경하는 희세의 위인이시다, 몽골인민은 두 나라 인민들의 형제적친선관계를 마련해주신 그이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는 자기의 마음을 담았다.

레바논근로자련맹 총비서는 김일성주석은 위대한 혁명가이시다,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사회주의조선을 건설하시였으며 발전과 번영의 기초를 마련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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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명실공히 김일성세기였다고 국제언론계가 칭송

탁월한 사상과 불면불휴의 령도로 사회주의위업, 반제자주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심이 태양절에 즈음하여 뜨겁게 분출되는 속에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앞을 다투어 위인칭송의 글들을 올리고있다.

로씨야의 데웨-로쓰통신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해마다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위대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뜨거운 인간애로 만민을 따뜻이 품어주시였다, 주석을 만나뵈온 사람들은 누구나 다 그이의 고결한 인품과 인정미에 감복하였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숭고한 국제주의적의리를 지니신 주석께서는 수많은 나라 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과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 태양이 영원하듯이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은 길이 빛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꽁고통신사 인터네트홈페지는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자주로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매개 나라와 민족들이 자주성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문제, 쁠럭불가담운동을 강화하고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과학적인 해명을 주시였다, 당시 아프리카에서는 혁명을 하자면 반드시 김일성주석을 만나뵈와야 한다는 말이 대륙의 공용어로까지 되였다, 자주시대의 위대한 거장이신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세계 수억만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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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위천의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기쁨으로, 인민을 위해 헌신하는것을 가장 큰 락으로, 보람으로 여기시며 쉬임없는 현지지도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을 여러 나라 출판보도물이 칭송하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20세기의 위인이신 김일성주석의 생애를 돌이켜보고있다, 주석의 한평생은 한마디로 조국과 인민을 위한 한생이였다, 그이께서 해방직후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걸으신 현지지도로정의 총연장길이는 지구를 14바퀴반이나 돈것과 같은 57만 8 000여㎞에 달한다, 이 나날들에 주석께서는 일요일과 명절날 지어 자신의 생신날마저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고스란히 바치시였다고 칭송하였다.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 캄보쟈의 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와 에프엠 105방송, 방글라데슈신문《데일리 포크》는 세상에 인민을 위한다는 정치가들은 많아도 김일성주석처럼 자신을 다 바쳐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오신분은 력사에 전무후무하다,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휴식이 있을수 없고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는데서 찾는 기쁨이야말로 가장 큰 행복이라는것이 주석께서 지니고계신 행복관이였다고 보도하였다.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모진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신 애민헌신의 로정이였다고 하면서 에티오피아신문 《포츈》은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는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한 위대한 인간, 인민의 어버이의 혁명령도방식이였다, 한평생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 주석의 자애로운 영상은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속에 언제나 소중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고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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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를 밝히신 만민의 태양, 인류해방의 구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년대와 세기를 이어 그이의 고귀한 혁명생애를 경건히 회억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위인흠모열기가 높아갈수록 위대한 수령님이시야말로 지니신 비범한 자질과 고매한 덕망, 쌓으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태양으로밖에는 달리 칭송되실수 없는 불세출의 대성인이심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이딸리아국제그룹 리사장은 태양이야말로 인간의 절대적인 숭배의 대상이다, 바로 그 태양의 존함을 지니시고 김일성주석께서는 수십성상의 정치경륜을 빛나게 아로새기시였다고 하면서 만물이 태양을 따르는것은 빛때문이며 만인이 위인을 우러르는것은 사상때문이다, 주석께서는 세상에서 처음으로 인간중심의 사상, 만인이 공감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를 높이 드시였다, 주체사상은 진보적인류의 투쟁과 전진의 앞길을 밝히는 휘황한 등대로, 《주체》라는 말은 오직 조선말로써만 부를수 있는 자주시대의 공용어로 되고있다, 김일성주석은 존함그대로 태양의 한생을 이어오신 위인이시다라고 격동된 자기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영원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해 헌신하신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사회주의운동의 강화발전과 반제자주위업실현에 커다란 공적을 쌓아올리시였다, 인류사에는 수많은 명인들이 기록되여있지만 그이처럼 세기를 이어 인류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으시는 위인은 없었다고 격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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