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54차회의에서 인권문제를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리용하면서 대립과 분렬을 조장시키고있는 미국과 서방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한층 고조되였다.
중국은 미국과 서방나라들이 집단적으로 신강, 티베트, 홍콩문제를 부당하게 걸고든데 대하여 그 누구도 인권문제를 가지고 남에게 훈시할 권리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유엔인권리사회가 미국과 서방의 인권유린행위들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시급한 대책을 세울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꾸바는 자국의 인권상황을 걸고든 미국의 비난을 정치적동기에서 출발한 모략소동으로 일축하면서 인종차별, 총기류범죄 등 미국의 제도적인 인권유린실상을 신랄히 폭로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