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랑스국제관계전략연구소의 한 연구사는 빈부격차가 극심한 미국에서 광범한 대중이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있는 사회적불신과 대립에 직면하고있는 현실을 폭로하는 기고문을 발표하였다.
그는 오늘날의 미국은 현존경제위기에서 더는 살아남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워싱톤의 극소수 고위층들은 대다수 미국인들이 플로리다의 우편엽서와 헐리우드의 지루한 광고, 하바드의 잔디밭과는 거리가 멀게 진짜 악몽속에 살아가고있는데 대해 무관심하고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