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선물을 6일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원동 및 북극발전상이 조로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9차회의에 참가한 조선정부경제대표단 단장인 김영재 대외경제상에게 전달하였다.(끝)
경애하는
선물을 6일 알렉싼드르 꼬즐로브 원동 및 북극발전상이 조로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9차회의에 참가한 조선정부경제대표단 단장인 김영재 대외경제상에게 전달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세네갈공화국 대통령으로 다시 선거된 막키 쌀에게 9일 축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축전에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대통령이 건강하고 행복할것과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축원하였다.(끝)
3.8국제부녀절에 즈음하여 녀성년로자들과의 련환모임이 7일 평양양로원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조선년로자보호련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최일홍과 양로원의 보양생들을 비롯한 평양시내 녀성년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 ... ... 더보기조선과 윁남사이의 친선관계력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는 세이쉘공화국 전 대통령 프란스 알버트 레네가 서거한것과 관련하여 1일 이 나라 대통령 대니 파우레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김영남동지는 조전에서 대통령과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면서 전 대통령이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의 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고 밝혔다.
조전은 세이쉘정부와 인민이 상실의 아픔을 이겨내고 사회적안정과 진보를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