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대세력들에 의하여 10여년동안 위기를 겪는 속에서도 수리아는 미국의 지배주의적책동을 강력히 규탄배격하면서 반제자주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있다.
9일 수리아대통령 바샤르 알 아싸드는 로씨야TV RT와의 회견에서 미국이 딸라를 무기로 삼아 다른 나라들을 략탈하려는 지배주의적야망을 계속 추구하고있다고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오래전에 휴지장처럼 되여버린 딸라가 세계경제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둔다면 모든 나라들이 앞으로도 미국의 《자비심》에 자국경제의 운명을 맡길수밖에 없을것이라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수리아가 오랜기간 미국의 제재와 봉쇄속에서 살고있지만 자기의 생존과 발전에 필요한 많은것을 자체로 충족시키고있으며 앞으로도 온갖 도전과 난관을 극복하면서 인민들에게 반드시 희망을 안겨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