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권연구협회 대변인은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가 유엔총회 제76차회의에서 우리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헐뜯은것과 관련하여 2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얼마전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자가 유엔무대에서 《제도적인 인권유린》, 《의사표시자유탄압》등과 같은 망발을 늘어놓으면서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였다.
우리는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을 인정해본적도 없고 그 권능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전혀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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