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이 새로 개정한 3대 안보전략문건들에서 중국을 《최대의 전략적도전》으로 규정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의 언론들이 일본의 속심에 대해 까밝히는 글들을 발표하였다.
《챠이나 데일리》는 론평을 발표하여 일본이 중국을 《최대의 전략적도전》으로 묘사한것은 군사력확장을 위한 구실일뿐이며 동아시아의 평화에 그 어떤 잠재적인 위협이 존재한다면 그것은 바로 일본정치가들속에서 군국주의사고방식이 부활하고있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환구시보》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인용하여 이번에 개정된 일본의 안보전략문건에는 《자위》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 경내에 있는 미싸일기지 등을 파괴할수 있는 《반격능력》을 갖추는것으로 명기되여 있는데 이것은 《평화헌법》이 규정한 《전수방위》를 벗어난것으로서 일본이 더는 《평화헌법》의 구속을 받지 않고 군사적으로 더욱 공격적으로 변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고 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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