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에 대한 군사적지원에 계속 매달리는 미국을 규탄

최근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기자회견에서 대만에 대한 미국의 군수품판매책동을 준렬히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얼마전 대만에 약 1억 8 000만US$분의 군수품을 판매하기로 결정한것과 관련하여 미국이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중지하고 군사적련계를 중단하며 대만해협에서 새로운 정세긴장을 초래할수 있는 요인을 만들어내지 말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까지 중국은 미국이 대만지역에 무기를 판매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하였다, 미국측은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3개공동콤뮤니케규정을 준수하며 《대만독립》을 지지하지 않을것이라고 한 미국지도자의 약속을 성실히 리행하여야 한다, 중국측은 강력한 조치들을 취함으로써 자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다고 강조하였다.... ... ... 더보기

로씨야 미국과 서방의 군사적위협에 끝까지 맞서나갈 립장 표명

최근 로씨야대통령과 외무상이 여러 기회들에 우크라이나에서의 특수군사작전과 관련한 립장을 천명하였다.

뿌찐대통령은 크레믈리에서 가진 대중보도수단 대표들과의 상봉과 TV 로씨야 1에 준 인터뷰에서 현 우크라이나사태의 근저에 《분할하여 통치하라.》라는 구호밑에 로씨야를 붕괴시키려는 지정학적적수들의 기도가 깔려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이미 오래전부터 이전 쏘련지역에 마수를 뻗쳐온데 대해 까밝혔다.

2023년 신년연설에서도 그는 서방이 수년간 돈바쓰지역분쟁의 평화적해결을 운운하였지만 실지로는 끼예브의 신나치스분자들을 자국에 대한 침략에로 내몰고 우크라이나와 이 나라 인민을 로씨야를 분렬약화시키는데 리용하고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 ... ... 더보기

중국전문가 미국무장관이 언급한 미국의 《외교성과》들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느낌과 명백히 차이난다고 반박

얼마전 미국무장관은 한 기자회견에서 올해 미국의 이른바 《외교성과》들에 대해 장황하게 렬거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미국의 《외교성과》들이 사실과 론리에서 벗어났을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느낌과도 명백히 차이난다고 비평한 전문가의 글을 실었다.

전문가는 글에서 블링컨이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사이의 충돌과 관련하여 이른바 《전략적수확》에 대해서만 강조하였고 충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문제를 둘러싼 로미사이의 대결은 바로 미국이 로씨야의 지정학적안전환경을 파괴하고 전략적영향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를 부단히 추진하여온 결과라고 까밝혔다.... ... ... 더보기

중국언론 일본의 새로운 안보전략의 위험성 폭로

얼마전 일본정부는 새로 개정한 3개의 안보전략문건들인 《국가안전보장전략》, 《국가방위전략》, 《방위력정비계획》이라는것을 심의채택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 《인민일보》는 《일본의 새로운 안보전략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한다》라는 제목으로 일본이 추구하는 군사대국화야망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글을 발표하였다.

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 더보기

친미주구의 가련한 구걸행각

우크라이나사태를 둘러싼 로씨야와 미국, 서방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이 날로 격화되고있는 속에 얼마전 우크라이나대통령 젤렌스끼가 미국을 행각하였다.

젤렌스끼는 바이든을 만나 그를 인간으로서, 대통령으로서 존경한다고 낯간지럽게 아부하면서 자기의 잔명을 부지하는데 필요한 무기들을 하나라도 더 많이 받아내려고 모지름을 썼다.

그러자니 일국의 대통령의 체면도 줴버리고 미국회 의원들앞에서 영어로 일장연설을 해댔는가 하면 성조기에 얼굴까지 파묻으면서 2023년에도 반로씨야항전을 이어갈수 있도록 지지성원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