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대우크라이나군사작전의 목적에 대해 언급

얼마전 로씨야대통령 뿌찐이 깔리닌그라드를 방문하여 문학예술, 과학, 체육부문 올림픽경연우승자들앞에서 연설하였다.

연설에서 그는 우크라이나당국이 2014년 국가정변이후 도네쯔크와 루간스크, 크림반도의 주민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8년동안이나 벌려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우리의 과업, 우리의 임무, 로씨야군인들과 돈바쓰민병대원들의 임무는 이 전쟁을 끝장내고 주민들을 보호하며 로씨야자체를 보위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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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 진행

9월 1일~7일 로씨야의 원동지역에서 전략지휘참모훈련 《동부-2022》가 진행되였다.

로씨야국방성은 훈련의 목적이 동부방면으로부터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군종 및 병종참모부들과 지휘관들의 실전능력을 제고하고 평화유지, 리익수호, 군사적안전보장을 위한 련합군부대들의 공동임무수행시 협동능력을 높이는데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훈련에는 약 5만명의 병력과 140여대의 항공기, 60여척의 군함을 포함한 5 000여대의 각종 무장장비들이 동원되였으며 중국, 인디아, 벨라루씨, 라오스, 니까라과 등 13개 나라가 참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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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국방성 미국의 군사생물활동이 로씨야의 안전을 위협하고있다고 폭로

얼마전 로씨야무력 방사선, 화학 및 생물방위군 사령관이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미국방성이 로씨야국경가까이에서 50여개의 생물연구소를 운영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중국외교부의 자료에 의하면 세계의 30개 나라들에 있는 336개의 생물실험실들이 미국방성의 통제밑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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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협조는 막을수 없는 시대적흐름

9월 12일은 유엔남남협조의 날이다.

2011년 유엔총회에서는 남남협조에 관한 부에노스 아이레스행동계획을 채택한 9월 12일을 유엔남남협조의 날로 결정하고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고있다.

현시기 남남협조는 지역적, 대륙적기구들을 통하여 광범하게 진행되고있으며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이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호상 협력을 강화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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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패덕이 창궐하는 미국사회

언제 어디에서 총알이 날아올지 몰라 항시적인 불안을 안고 살아가야만 하는 미국에서 매일매시각 일어나는 패륜패덕행위도 각양각색이다.

얼마전 뉴욕시에서 20대의 청년 2명과 10대의 소녀 3명이 택시료금을 지불할것을 요구하며 따라오는 50대의 운전사를 도로한복판에서 때려죽이는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 만사람을 경악케 하였다.

조사한데 의하면 택시료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치던 청소년들은 길거리에서 매복하고있다가 뒤쫓아오는 운전수를 몽둥이로 때려 즉사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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