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도이췰란드의 한 웨브싸이트는 미국의 무력한 총기류통제가 국내에서 대규모적인 총격범죄를 야기시킬뿐 아니라 주변나라들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밀수업자들이 해마다 25만정의 총기류를 메히꼬에 끌어들이고있으며 카나다에서도 이와 류사한 상황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카나다에 있는 권총의 85%가 미국산이라고 까밝힌 여러 대중보도수단들의 보도내용을 전하였다.
그러면서 메히꼬정부가 범죄에 리용되는 총기류들을 생산하는 미국의 총기류제작업체들에 책임을 지우기 위해 마싸츄세쯔주에서 100억US$의 배상금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미국에는 총기류제작업체들에 형벌을 가할수 있는 법이 없는것으로 하여 소송에서 이길 가능성은 거의나 없다고 개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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