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유엔총회 제77차회의 일반정책연설에서 60년이상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잔인하고 일방적인 반꾸바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반대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때로부터 30년이 지났으나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역행하여 미국의 봉쇄는 철회되기는커녕 지속되고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한층 더 악랄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너무나도 응당한 격분의 표시이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