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TV 로씨야1통로의 《모스크바. 크레믈리. 뿌찐》프로에 출연하여 새로운 국제질서수립과 관련한 로씨야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세계는 보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향하여 전진하고있으며 이로써 세계의 다극화가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서방은 저들의 지배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 ... 더보기
얼마전 로씨야외무상 라브로브는 TV 로씨야1통로의 《모스크바. 크레믈리. 뿌찐》프로에 출연하여 새로운 국제질서수립과 관련한 로씨야의 립장을 밝혔다.
그는 세계는 보다 공정한 국제질서를 향하여 전진하고있으며 이로써 세계의 다극화가 실현될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서방은 저들의 지배를 유지강화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 ... 더보기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이 《흑인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한지 16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의 참혹한 인권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폭로하였다.
246년의 건국력사를 가진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합법적》으로 존재한 기간은 건국력사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1862년 미국이 《흑인노예해방선언》을 발표하였지만 16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은 여전히 인종차별의 멍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다.... ... ... 더보기
21일 꾸바외무상 브루노 로드리게스 빠릴랴가 유엔총회 제77차회의 일반정책연설에서 60년이상 지속되고있는 미국의 잔인하고 일방적인 반꾸바경제, 무역 및 금융봉쇄를 강력히 규탄하였다.
그는 미국의 반꾸바봉쇄를 반대하는 결의가 유엔총회에서 처음으로 채택된 때로부터 30년이 지났으나 국제사회의 한결같은 요구에 역행하여 미국의 봉쇄는 철회되기는커녕 지속되고있을뿐 아니라 오히려 한층 더 악랄해지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너무나도 응당한 격분의 표시이다.... ... ... 더보기
최근 세계적인 에네르기위기상황이 날로 악화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의 원유 및 천연가스분야에 대한 제재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얼마전 G7성원국들이 로씨야의 전쟁자금줄을 차단한다는 미명하에 로씨야산원유의 수입가격을 1bbl당 60US$계선에서 제한하기로 합의한것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서방나라들은 그것도 성차지 않아 로씨야산원유의 주요수입국들인 중국과 인디아도 이에 합세하라는 강압적인 요구를 들이대고있다.... ... ... 더보기
최근 미국이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판매하는 미국산군사장비들이 민간인살해에 리용되고있다는 자료가 제기되여 국제적인 비난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지난 7일과 8일 미국의 《뉴욕 타임스》와 CBS방송은 미국이 2015~2020년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추장국련방에 판매한 546억US$에 달하는 군사장비들의 사용을 제대로 감독, 통제하지 못하여 적지 않은 민간인사상자를 냈다고 보도하였다.
언론들은 미국산전투기들이 장례식이 한창이던 한 마을을 폭격하여 140명이상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으며 야외실습을 하러 가던 학생들이 탄 뻐스를 폭격하여 44명의 학생들을 사살하였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예멘에서만도 15만명이상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까밝혔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