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신형코로나비루스대재앙으로 신음하고있는 속에 미국에서는 미국특유의 만성적인 대류행전염병-총기류범죄가 더욱 성행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를 증대시키고있다.
미국 NBC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27일 수도 워싱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연회도중 정체모를 괴한이 총을 란사하여 녀성 1명이 죽고 남성 5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같은날 애틀란타시의 한 주민지구에서도 무장괴한이 총을 란사하여 17살난 소년이 죽고 2명은 부상당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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