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속과 굴종, 착취와 억압이 없는 사회에서 자주적인간으로서의 참된 삶과 존엄을 누리며 살아가려는것은 오랜세월 인류가 바라오던 숙원중의 숙원이라고 말할수 있다.
그러나 지금 세계도처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사람을 물건처럼 돈으로 팔고사는 반인륜적이며 말세기적범죄행위들이 더욱더 성행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2013년 12월 유엔총회 제68차회의에서는 녀성들과 어린이들을 비롯한 인신매매피해자들의 상황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 그들의 권리를 도모할 목적밑에 7월 30일을 세계인신매매반대의 날로 정하였으며 모든 성원국들이 인신매매범죄자들에 대한 법적처벌을 강화하고 피해자들에게 보호와 방조를 제공해줄것을 호소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