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히 배격하여야 할 신식민주의책동

전세계인류를 노예화하려던 파시즘이 종말을 고하고 서방렬강들에게 예속당하였던 식민지나라인민들이 민족해방의 만세를 부르던 그때로부터 기나긴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세계의 수많은 인민들이 침략과 예속, 착취와 압박의 고통속에서 신음하고있다.

그것은 세계도처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을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시키고 막대한 재부를 강탈하려는 특정국가들의 신식민주의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기때문이다.

얼마전 벌가리아의 한 국제문제전문가는 자기의 론평에서 지난 시기 식민지종주국이였던 서유럽나라들이 오늘에 와서 식민주의관계가 청산된듯한 인상을 조성하고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이전 식민지나라들의 특권층을 매수하고 국가정변조작, 분립주의세력지원, 혼란과 불안정조성 등의 방법으로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가혹한 착취를 계속하고있다고 평하였다.... ... ... 더보기

조중친선관계는 변함없이 공고발전될것이다

1961년 7월 11일은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된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서명하신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의 한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관계를 항구적으로 강화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법률적기초로 되였다.

조약이 체결됨으로써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사회주의위업을 위한 공동투쟁에서 서로 지지협력하며 어깨겯고 싸워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확고한 결심과 불패의 단결이 힘있게 과시되였다.... ... ... 더보기

진보와 번영의 근본담보

인류력사의 무수한 년대기마다에 자주적이며 참다운 삶을 갈망하는 세계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은 정의와 진리를 위한 뚜렷한 자욱을 새겨왔으며 이것은 오늘날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는 자주의 불길로 거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지난 6월 24일 유엔인권리사회 제47차회의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미명하에 주권국가들에 대한 군사적개입을 로골화하고있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를 국제법에 대한 엄중한 침해로, 자주권과 령토완정, 세계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락인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왔다.

이에 앞서 23개 나라 3 200여명의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베네수엘라의 까라까스에서 진행된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세계인민들의 200주년대회》에서도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하여 압력을 가하려는 특정국가들의 행위를 단호히 배격하고 주권국가들의 자주권수호와 세계진보세력들사이의 련대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 ... ... 더보기

조선몽골친선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방문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1988년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두번째로 몽골인민공화국(당시)을 방문하신 때로부터 3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956년에 이어 32년만에 자기 나라를 또다시 찾아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맞이한 몽골인민들의 격정과 환희는 류달랐다.

몽골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세계자주화위업의 탁월한 령도자로 높이 존경하면서 국경도시 쑤흐바따르로부터 수도 울란바따르에 이르는 곳곳에서 온갖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 ... 더보기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여 공고발전되고있는 조중친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3년전인 2018년 6월 19-20일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습근평총서기동지를 비롯한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중국인민은 조중친선의 년대기에 길이 빛날 불멸의 공헌을 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최고의 국빈으로 맞이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극진히 환대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방문기간 습근평총서기동지와 진행하신 회담에서 최근 두 당사이의 전략적인 협동이 강화되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지고있는 현실을 대단히 만족하고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씀하시였으며 앞으로도 조중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보다 긴밀한 친선과 단결, 협조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결심과 의지를 피력하시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