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배격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44차회의에서 일부 서방나라들이 중국의 홍콩국가안전수호법제정문제를 문제시하면서 토의에 붙였다가 수많은 나라들의 반대배격을 받았다.

53개나라들을 대표하여 발언한 꾸바대표는 다른 나라에 대한 내정불간섭은 유엔헌장의 중요원칙이며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이다, 국가안전과 관련한 법제정은 국가의 립법권한에 속하며 이것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에서나 다같다, 이것은 인권문제가 아니며 인권리사회에서 토의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였다.

다음날 회의에서도 20여개의 나라들이 홍콩문제는 중국내정이라고 하면서 인권리사회는 객관성과 공정성, 건설적인것을 존중하여야 하며 정치화와 선택성을 배격하는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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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기와 《욱일기》는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세계평화와 친선, 평등과 단결의 숭고한 리념을 상징하며 하얀 기폭우에 5대륙을 새기고 한세기이상의 장구한 로정을 헤쳐온 올림픽은 오늘 자기의 126번째 날을 기념하고있다.

이 기간 올림픽은 단순한 체육축전이 아니라 인간건강의 조화롭고 건전한 발전에 복무하며 인간의 존엄이 확고히 지켜지는 평등하고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인류의 대회합장으로 발전하였다.

《올림픽에서 중요한것은 이기는것보다 참가하는것이다.》는 올림픽의 참다운 리상을 엿보게 하는 의미심장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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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무대의 도마우에 오른 미국

지금 국제사회계는 미국에서의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미국의 인종차별과 인권유린행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최근 유엔인권리사회 제43차회의에서는 아프리카나라들의 요구에 따라 미국에서의 인종주의와 경찰폭력에 관한 긴급토의가 진행되였으며 유엔인종차별청산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이 온갖 형태의 인종차별청산에 관한 국제협약을 존중하고 그에 따르는 의무를 다해야 하며 인종차별을 종식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보다 앞서 아프리카동맹 위원장은 5월 29일 성명을 발표하여 미국에서 법집행자들의 손에 의하여 살인행위가 감행되고있는것을 강하게 비난하면서 미국이 인종이나 종족에 기초한 온갖 차별행위들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즉시적인 대책을 세울것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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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전인류적재앙

오늘은 세계피난민의 날이다.

피난민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은 오래전부터 국제사회의 관심사로 되여왔다.

1951년 유엔에서 피난민들의 지위에 관한 협약을 채택하고 2000년 12월 유엔총회에서 6월 20일을 세계피난민의 날로 정한 때로부터 20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피난민문제는 해결은커녕 하나의 국제적위기로, 세계적인 난문제로 더더욱 부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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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로와 반테로

6월 1일 쁠럭불가담운동 조정위원회는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테로공격을 단죄하는 콤뮤니케를 발표하였다.

콤뮤니케에서는 지난 4월 30일 미국주재 꾸바대사관에 대한 테로공격이 감행된것을 규탄하면서 미국정부가 이에 대한 공식립장을 발표하지 않은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였다.

또한 미국이 꾸바를 반테로노력에 협력하지 않는 나라명단에 포함시킨것과 관련하여 테로와의 투쟁을 정치화하면서 개별적인 나라들에 피해를 주는 일방적인 명단작성을 반대한다는 립장을 표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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