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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단호히 배격

유엔헌장에 규제되여있는 내정불간섭원칙은 모든 나라들이 마땅히 준수하여야 할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의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구실로 다른 나라의 내정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저들의 가치관과 정치방식을 강요함으로써 사회적동란과 분렬, 인도주의참사를 불러오고있다.

얼마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대변인은 미행정부가 대만, 홍콩, 신강문제 등 중국과 관련한 부정적인 조항이 들어있는 2022회계년도 련방정부예산안을 채택한데 대해 내정간섭행위로 단호히 배격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 ... 더보기

국제인권무대를 어지럽히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 자가 우리 국가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는 발언들을 또다시 늘어놓았다.

원래 조선인권상황《특별보고자》라는것은 미국과 서방이 우리의 일심단결을 허물고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해보려는 목적에서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반공화국《인권결의》에 따라 나온 《직제》이다.

이런 《특별보고자》에게서 그 어떤 공명정대하고 객관적인 말을 기대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나도 자명하다.... ... ... 더보기

짐승도 낯을 붉힐 패륜행위

최근 미국에서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행위가 성행하여 사회적불안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위기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대부분 방역규정에 따라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콤퓨터와 손전화기에 매달려 시간을 보내고있는 현실이 범죄공간으로 리용되고있다고 한다.

알리씨아 코자크라고 하는 한 녀성은 자기가 13살때에 인터네트상에서 미성년들을 꾀여내는 범죄자에게 걸려들어 피쯔버그에 있는 집으로부터 버지니아주에 있는 어느 한 지하실로 유괴되여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언론에 공개하였다.... ... ... 더보기

오스트랄리아는 스스로 화를 부르고있다

지난 17일 오스트랄리아는 국방성 대변인을 내세워 우리가 최근 정찰위성을 개발하기 위하여 진행한 중요시험들을 국제평화와 안보에 대한 《위협》이고 국제적인 전파방지노력에 대한 《도전》이라고 헐뜯는 망동을 부리였다.

《오커스》의 설립으로 지역과 세계무대에서 핵전파행위의 장본인이라는 규탄과 배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오스트랄리아가 저들의 가긍한 처지도 모르고 우리 국가의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인 정찰위성개발사업을 걸고드는것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우리가 진행하는 자위적조치들을 《위협》과 《도발》로 매도하다 못해 합법적인 위성발사까지도 걸고드는 오스트랄리아의 행태는 우리의 자주권과 발전권에 대한 란폭한 침해이며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다.... ... ... 더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방글라데슈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대통령 엠디. 아브둘 하미드에게 26일 축전을 보내시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방글라데슈독립절에 즈음하여 당신과 귀국인민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