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표단이 5월 30일 제네바군축회의 2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최근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의 무모한 침략책동에 대처한 자위권행사이다.
이에 대하여 일부 나라들이 시비하는것은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고 내정간섭이다.... ...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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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이 5월 30일 제네바군축회의 2기회의 전원회의에서 최근에 성과적으로 진행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는 조선반도정세격화의 주범인 미국의 무모한 침략책동에 대처한 자위권행사이다.
이에 대하여 일부 나라들이 시비하는것은 자주권에 대한 로골적인 침해이고 내정간섭이다.... ... ... 더보기
세계금연의 날에 즈음한 행사가 5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건부문, 련관단위의 일군들과 주조 세계보건기구 대표를 비롯한 국제기구대표부 성원들,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 ... 더보기
최희철 외무성 부상은 30일 의례방문하여온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일군들과 주조 이란대사관 성원이 참가하였다.
부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리용호외무상은 30일 의례방문하여온 씬 분트언 주조 캄보쟈왕국 신임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를 하였다.
외무상은
캄보쟈대사는 두 나라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전통적인 친선관계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박봉주 내각총리는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수상으로 임명된 아브둘마지드 티분에게 3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적전통을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아브둘까디르 무싸힐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