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수상특사인 다니엘 쟝 수상 국가안보보좌관과 일행이 8일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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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가 6일과 7일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리용호 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대표단과 10개의 아세안성원국 등 27개 나라와 지역 대표단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보장문제들이 토의되였다.
... ... ... 더보기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적도기네공화국 정부대표단을 위하여 8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빅또르 그랑헤 메이레 농업, 축산 및 식량상을 단장으로 하는 적도기네공화국 정부대표단이 초대되였다.
고인호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 ... ... 더보기조선의 리용호외무상이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진행된 동남아시아국가련합(아세안)지역연단 상회의에서 7일 연설하였다.
그는 조선반도핵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견해를 바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반도핵문제는 철두철미 미국때문에 생겨난 문제이고 미국때문에 오늘의 지경에로 번져진 문제이며 그 책임도 전적으로 미국에 있는 문제이다.
... ... ... 더보기고인호 내각부총리 겸 농업상과 적도기네공화국 정부대표단 단장인 빅또르 그랑헤 메이레 농업, 축산 및 식량상사이의 회담이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우리측에서 관계부문 일군들이, 상대측에서 적도기네공화국 정부대표단 성원이 참가하였다.
회담에서는 농업분야에서 두 나라사이의 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갈데 대한 문제들이 토의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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