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질랜드수상의 오스트랄리아행각을 계기로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수상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조선반도와 인디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위협》으로 부당하게 걸고들었다.
도대체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의 집권자들이 조선반도에 모처럼 마련되였던 긴장완화와 평화의 기운이 바로 누구때문에 가뭇없이 사라졌는가에 대한 초보적인 리해도 없는것 같다.
조선반도정세가 오늘의 엄혹한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전적으로 조미사이의 공약들을 집어던지고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무모한 군사적위협을 가증시켜온 미국에 책임이 있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