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와이에서 미국주도의 다국적합동군사연습인 《포츈 가드 22》가 진행된것을 계기로 뉴질랜드가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들이 인디아태평양안보에 위협으로 된다고 걸고들었다.
18일 뉴질랜드외무성 대변인은 《유엔안보리사회 대조선〈결의〉의 전면적인 리행》, 《불법적인 해상관행의 적발, 저지》 등을 운운하면서 이번 합동군사연습이 《조선의 대량살륙무기전파에 따른 위협》을 감소시키는데 목적이 있다고 주제넘게 떠들었다.
우리의 국방력강화조치들은 미국의 극악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의하여 산생되고있는 조선반도의 안보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내기 위한 정정당당한 자위권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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