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미국회 하원의장 펠로씨가 중국의 견결한 반대와 엄숙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한사코 대만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중국이 군사적조치들을 련이어 강구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중국인민해방군은 펠로씨가 대만으로 가는 시점에 맞추어 대만해협에 전투기를 파견하였으며 2일밤부터 중국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대만섬주변수역과 상공에서 실전합동훈련을 개시하였다.
특히 4~7일 대만섬주변 6곳의 수역과 상공에서 10여척의 군함들과 100여대의 각종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동부전구의 해군, 공군, 로케트군의 실전합동군사훈련과 륙군의 장거리화력실탄사격훈련을 단행하였으며 중국인민해방군의 탄도미싸일들이 처음으로 대만섬상공을 통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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