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회의 악성종양 - 마약

얼마전 미국질병통제 및 예방쎈터는 2021년 미국에서 약물과다복용으로 10만 7 000명이상이 사망하였으며 그중 아편계통의 약물중독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무려 8만여명에 달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쎈터가 밝힌데 의하면 이것은 2020년에 비하여 15%, 2019년에 비하여 50% 증가한 수자라고 한다.

미국에서 해마다 수만명의 사람들이 마약으로 목숨을 잃고있는 기본원인은 날로 성행하는 마약밀매와 약물제조업체들의 무책임한 처사, 각종 사회악과 직접적인 련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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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의 정체를 까밝히다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정기기자회견시 중국외교부가 웨브싸이트를 통해 미국민주주의진흥재단의 진면모를 세인앞에 낱낱이 폭로하는 자료를 발표하였다고 하면서 민주주의진흥재단이야말로 《제2의 중앙정보국》이라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오랜 기간 민주주의를 도구화, 무기화하고 민주주의의 미명하에 반민주주의를 실행하였으며 분렬과 대결을 부추기고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함으로써 재난적인 후과를 초래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행정부의 앞잡이인 민주주의진흥재단은 《민주주의를 촉진시킨다》는 미명하에 다른 나라의 합법적인 정부를 전복시키고 친미괴뢰세력을 육성하였다고 하면서 대변인은 력사적으로 미국이 획책하고 추진한 《색갈혁명》의 배후에는 언제나 민주주의진흥재단이 있었다고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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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사람잡이를 일삼는 미국

미국에서 총기류범죄가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속에 사회의 치안을 담당한 경찰이 총기류에 의한 사망자증가에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는 통계자료가 발표되여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를 더해주고있다.

최근 《워싱톤 포스트》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 6년간 미국에서 경찰에 의해 6 400여명이 총에 맞아죽었으며 이것은 1년에 약 1 000명, 매일 평균 3명이 목숨을 잃은것으로 된다고 한다.

더우기 경악스러운것은 일부 경찰들이 과잉대응으로 사람을 죽이고도 피해자로 둔갑하고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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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보다 강력해지는 맞대응조치

우크라이나사태를 계기로 로씨야와 서방사이의 대결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더 치렬한 양상을 띠고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이후 미국과 서방은 로씨야를 정치경제적으로 고립질식시키기 위해 뿌찐대통령과 고위인물들을 제재명단에 포함시키고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에서 로씨야를 제명하였으며 현재까지 수천건에 달하는 각종 제재조치들을 련이어 취하였다.

물론 이러한 적대행위는 로씨야의 강력한 규탄과 반발을 유발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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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위협》을 조성하는 진짜장본인

얼마전 미전략사령부 사령관은 국회에서 미국에 대한 로씨야와 중국의 《핵위협》에 대해 떠들면서 미국은 지금 자국력사에서 몇번밖에 발생한적이 없는 《핵위협위기》에 직면하였다고 력설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신문 《환구시보》는 《워싱톤은 중국의 〈핵위협〉을 조작하여 자기의 〈핵자유〉를 얻으려 한다》라는 제목의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이 중국전략핵무기고의 《놀라운 확대》와 대만해협에서의 핵무기《사용》가능성을 여론화하면서 자기의 《핵자유》와 《핵패권》을 정당화하고있다고 신랄히 비난하였다.

계속하여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방대한 핵무기고를 가지고있으면서도 핵무기현대화에 거액의 자금을 소비하고 핵무기사용문턱을 낮은 상태에서 유지하는 한편 핵무력을 해외에로 확대하고있다고 까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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