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4일 제네바에서 진행된 유엔인권리사회 제31차 특별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반인륜범죄를 감행한 장본인들에게 책임을 따질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다.
중국, 꾸바, 베네수엘라, 이란을 비롯한 여러 나라대표들은 미국의 아프가니스탄강점은 대량적인 인권침해와 대학살이라는 반인륜범죄를 산생시켰다고 규탄하였다.
그들은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7 790여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한 24만 1 000여명의 사망자외에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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