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줄기차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의 빛나는 년대기에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중친선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은 그해 5월에 이어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변색을 모르고 줄기차게 발전하고있는 조중친선의 빛나는 년대기에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조중친선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중국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인민들은 그해 5월에 이어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신
전통적인 조로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서고있는 오늘 우리는
방문기간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진행된 상봉과 회담에서 두 나라 수뇌분들은 조로친선을 더욱 공고발전시키려는 확고한 립장과 의지를 표명하시고 그를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심도있게 토의하시였다.... ... ... 더보기
8월 25일은 우리 나라가 쁠럭불가담운동에 가입한지 48돐이 되는 날이다.
이 날을 맞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는
1975년 8월 25일 뻬루의 수도 리마에서 진행된 쁠럭불가담운동 외무상회의에서 우리 나라의 쁠럭불가담운동가입문제가 만장일치로 채택된것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신
8월 23일은 국제노예무역추억 및 철페의 날이다.
콜럼부스에 의한 아메리카대륙의 발견은 인류의 력사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기록되였지만 새 대륙을 차지하기 위한 서방식민주의자들의 인디안살륙만행과 반인륜적인 노예무역은 그 악랄성과 포악성으로 하여 인류력사에 수치스러운 한페지를 남기였다.
1791년 8월 23일 아이띠에서 일어난 흑인노예폭동은 반인륜적인 노예무역의 반동성을 세계에 폭로한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유엔은 1998년부터 이 날을 인류력사의 가장 큰 비극들중의 하나인 노예무역을 추억하고 그를 청산하기 위한 기념일로 제정하였다.... ... ... 더보기
극도의 인간증오사상에 쩌든 미국의 고등학교들에서 각종 청소년범죄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커다란 사회적불안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녀학생이 같은 학급의 녀학생을 무차별적으로 구타하는 동영상이 인터네트에 올라 사람들의 격분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미국의 버지니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이 교원에게 총을 란사하여 부상시킨 사실을 동무들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는가 하면 교원이 의자에 앉아있을 때 뒤로 다가가 두손으로 교원의 목을 눌러 숨을 쉴수 없게 한 사실이 공개되였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