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이 제2차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를 소집한것과 관련하여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론평을 발표하여 전세계적범위에서의 민주주의가치관확립을 주도해보려는 미국의 시도를 위선의 극치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이 《민주주의를 위한 세계수뇌자회의》를 소집한것은 주권국가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외부적통제를 위한 수단들을 갱신하고 합법화하며 모든 나라들이 《규칙에 기초한 질서》의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도록 강요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계속하여 그는 만성적인 문제거리들을 안고있는 미국은 다른 나라들을 훈시할 그 어떤 도덕적권리도 없다고 하면서 다른 나라들에 미국식《민주주의》를 유일한 《척도》로 강요하는것을 단호히 배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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