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우크라이나사태의 장기화를 노리는 진목적

우크라이나사태가 장기화되고있는 속에 리기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나라가 있다.

우크라이나사태를 조장하고 의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어부지리를 얻고있는 미국이다.

미국경제를 주도하는 군수업체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막대한 량의 군수물자제공을 통해 엄청난 액수의 재부를 축적하고있다는것은 세상이 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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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적인 정치사기극 - 랍치소동

최근 일본수상 기시다는 랍치관련단체들이 조직한 국민대집회에 참가하여 랍치문제는 기시다내각의 최중요과제이다, 전제조건없는 수뇌회담을 개최할 결심이다, 온갖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력을 다해 행동하겠다고 력설하였다.

재삼 강조하지만 랍치문제는 우리의 성의와 노력에 의하여 이미 다 해결되였으며 더는 조일사이의 문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20년전 아베를 비롯한 우익세력들이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야심을 실현하기 위하여 랍치문제를 극대화하여 정권유지에 악용하여왔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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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인류의 생명과 생태환경을 파괴하는 파렴치한 불법국가

일본이 국내외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산생된 고농도방사능오염수를 바다에 방출시키기로 결정한 때로부터 1년이 지났다.

그 기간 일본은 대부분의 방사성물질을 깨끗이 려과처리하였다는 식으로 오염수의 《안전성》에 대해 광고하면서 어떻게 하나 오염수를 방출시키기 위해 갖은 권모술수에 매여달려왔다.

수상을 비롯한 정부각료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오염수의 바다에로의 방출은 피할수 없는 일》이라고 고집하면서 정부가 강력히 추진할 의향을 명백히 하였으며 최근에는 원자력규제위원회를 내세워 오염수방출계획이 안전성측면에서 문제로 될것이 없다는 심사결과를 발표하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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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세의 불안정을 몰아오는 심상치 않은 움직임

최근 일본 해상보안청과 미국해안경비대가 합동훈련과 정보공유 등 련대를 《도모》하기 위한 새로운 문건에 서명하였다.

주목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련대를 강화하는 목적이 《인디아태평양의 해상치안유지》를 위한다는것이다.

일본이 세계질서를 유지관리하는 국제경찰이라도 된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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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엄중한 도전

얼마전 일본방위성이 공개한 《2022년방위백서》초안에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조치에 대하여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도수를 일방적으로 높여가고있다.》고 걸고들었다.

일본은 해마다 방위백서를 발표하면서 빠짐없이 우리에 대해 《위협》, 《도발》로 걸고들고있으며 마치도 저들이 재판관이나 되는듯이 행세하고있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뻔뻔스러운 행태가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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