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동들이 헌법시행 75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국제환경의 변화》, 《국민의 활발한 론의》에 대해 운운하면서 현행헌법을 개악할 흉심을 로골적으로 드러냈다.
수상 기시다는 3일 도꾜에서 진행된 공개헌법토론회에 보낸 비데오통보문이라는데서 《시대에 어울리지 않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정해나가야 한다.》, 《사회가 크게 변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개헌에 계속 도전하여야 한다.》는 립장을 밝혔다.
특히 헌법 9조에 《자위대》를 명기하는 안에 대해서는 《매우 현대적인 과제》로서 조기실현이 요구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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