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3)

일본의 독도침탈책동은 조선에 대한 재침책동

일본이 다른 나라들을 식민지로 만들기 위하여 침략전쟁을 일으켰다가 패망한 때로부터 80년이 가까워오고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조금도 변함없는것이 일본의 침략적인 령토야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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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2)

일본의 집요한 독도강탈책동

독도는 6세기초부터 조선령토의 한 부분으로 간주되고 조선의 력대 왕조들에 의하여 합법적으로 관리되여왔으나 일본은 그것을 빼앗아 저들의 령토로 만들려고 무모하고도 집요하게 책동하여왔다.

일본의 독도침탈책동은 14세기부터 시작되였으나 그 시기에는 주로 독도에 사는 우리의 섬주민들을 살륙하고 재물을 략탈하는데 그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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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영원한 조선의 령토(1)

일본의 력사외곡, 령토강탈책동이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이미 오래전부터 조선의 신성불가침의 령토인 독도를 빼앗아내려고 갖은 권모술수를 다해온 일본은 오늘도 독도침탈야망을 버리지 않고있다.

일본외상이 올해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부르면서 《일본고유》의 령토라고 한것을 비롯하여 련속 9년동안 외교당국자들이 《독도령유권》을 주장하고있는것은 《대동아공영권》을 제창하면서 침략의 길로 나섰던 《제국시대》가 되살아나는것같은 소름끼치는 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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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특유의 오만성과 간특성

일본의 정부각료들과 자민당 보수세력들이 조선인강제로동사실을 부정하면서 니이가다현의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려고 파렴치하게 나오고있다.

우리가 이미 밝힌바와 같이 사도광산은 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한 살인적인 로동강요와 극심한 민족적차별행위로 하여 오늘까지도 우리 인민들속에서 인간생지옥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곳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우익보수세력들은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후보로 추천하는것이 《일본의 명예와 관련된다》, 《정정당당하게 추천해야 한다》고 강변하다 못해 지어 조선인강제징용자들이 마치 일본사람들과 꼭같은 대우를 받았다는 황당무계한 주장까지 들고나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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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못할 침해

일본이 또다시 우리의 합법적이고 정정당당한 주권행사에 대해 악랄하게 걸고들고있다.

최근 우리가 진행한 미싸일시험발사들은 국가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서 특정한 나라를 겨냥한것이 아니며 우리의 시험발사로 인해 주변나라들에 위해를 준것도 없다.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것은 주권국가의 정당한 합법적권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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