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과거행적이 죄악으로 가득차있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으로부터 80년전인 1942년 2월 일본의 야마구찌현 우베시에 있는 탄광에서 해저갱도가 일시에 붕락되여 130여명의 조선인강제징용자들이 목숨을 잃는 대참사가 발생하였다.
종합된 증언과 관련자료들에 의하면 사고가 발생한 해저갱도에서는 오래전부터 물이 새여나오는 이상징후가 발견되였지만 돈에 환장한 탄광측은 언제 붕락되여 침수될지 모를 바다밑의 갱도안으로 조선인로동자들을 마구 내몰아 그들의 고혈을 짜냈다고 한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