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명절이라고 하면 기쁨과 환희, 래일에 대한 희망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르는 날이라고 생각하고있으며 특히 독립절이라고 하면 축포가 의례히 발사되는 경축의 날로 인정되고있다.
그러나 올해 미국의 독립절에는 축포소리가 아니라 인명을 빼앗는 총소리가 울려 사람들의 가슴속에 비애와 절망만을 안겨주었다.
4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시에서는 한 백인남성이 독립절을 경축하는 시민들의 시위행렬을 향해 70여발의 총탄을 마구 퍼부어 7명이 죽고 30여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명절분위기는 순식간에 추도분위기로 뒤바뀌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