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에스빠냐의 마드리드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에서는 중국문제가 처음으로 언급된 새로운 《전략개념》문건이 채택되였다.
보도에 의하면 나토는 상기 문건에서 중국이 《동맹의 안보와 리익, 가치관에 대한 도전》으로 된다고 규정하였으며 중국의 국방건설과 경제정책, 기술발전 등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랭전의 산물이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군사동맹인 나토가 오랜기간 낡은 안전관념을 고수해왔으며 오래전에 벌써 개별적나라의 패권유지도구로 전락되였다고 하면서 나토야말로 세계의 안전과 안정에 있어서 《체계적인 도전》으로 된다, 나토의 두손에는 세계인민들의 피가 묻어있다고 반박하였다....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