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뜨해연안에 위치한 중립국들인 핀란드와 스웨리예의 나토가입움직임이 더욱 본격화되고있다.
지난 4월 13일 핀란드와 스웨리예수상들은 공동기자회견에서 로씨야의 우크라이나침공이 유럽의 안보상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고 하면서 이에 따라 자국의 안보정책을 재검토하고 나토가입문제를 결정할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언론들은 5월중순 두 나라가 동시에 나토가입신청서를 제출할수 있다고 전하였다.
지난 시기 자국의 나토가입이 유럽안보에 부정적영향을 줄것이라고 하면서 이를 극력 반대해온 핀란드와 스웨리예가 립장을 바꾼것과 관련하여 국제문제전문가들은 그 리면에는 로씨야의 특수군사작전을 빌미로 이 나라들을 나토에 끌어들이려는 미국의 압박이 있다는데 대해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
...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