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국내에서 륙상《자위대》가 미해병대와 규슈, 오끼나와에서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위험을 조성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을 반대하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
미야자끼현, 가고시마현을 비롯한 규슈각지에서 모여온 5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항의집회에서는 군사연습이 지역과 주민들에게 끼칠 부담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울려나왔으며 《오끼나와, 난세이제도, 규슈의 군사기지화를 더이상 허용할수 없다.》는 내용의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오끼나와시에서는 1 000여명의 시민들이 집회를 열고 《새 전쟁을 위한 준비이다.》, 《평온한 일상생활을 위협하는 훈련을 허용할수 없다.》, 《오끼나와를 두번다시 전쟁터로 만들어서는 안된다.》고 항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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