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유엔은 2023년 세계각지에서 분쟁에 말려들어 죽거나 부상당한 어린이수가 그 전해에 비해 35% 더 늘어나 1만 1 649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면 왜 가정의 기쁨이고 행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꽃펴보지도 못한채 리유도 모르고 불행과 죽음을 강요당해야 하는가.
이것은 명백히 미국과 서방이 《민주주의》와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면서 사회적불안과 혼란을 야기시키고 정권교체로까지 끌고감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을 전쟁과 분쟁의 동란속에 몰아넣은 결과이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