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자국령토에 대한 우크라이나당국의 무모한 타격시도가 초래할 후과에 대해 경고

최근 서방제무기들로 로씨야령토를 타격하려는 우크라이나당국의 무분별한 시도가 로씨야의 강경대응을 야기시키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안전리사회 부의장 메드베제브는 서방으로부터 넘겨받은 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의 발사기지들을 타격하려는 끼예브당국의 시도는 로씨야의 핵무기사용조건으로 될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하였다.

그는 지금 끼예브당국이 서방제장거리미싸일로 로씨야 전 령토에 있는 발사기지들을 파괴하는것을 로씨야와의 싸움에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간주하고있다고 폭로하면서 우크라이나당국이 《핵억제력분야에서의 국가정책기본》 제19조의 네번째 조항(재래식무기를 리용한 침략행위에 의해 로씨야련방의 국가존립자체가 위협당할 경우)의 가동을 초래할수 있는 모험을 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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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심각한 경제침체현상을 산생시키는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난 고조

최근 미국언론들은 미국에서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여러가지 요인들로 인하여 경제침체현상이 더욱 심각해질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근본원인이 행정부의 그릇된 정책에 있다는 비난이 고조되고있는데 대하여 보도하였다.

2023년 12월 20일 미국신문 《에포크 타임스》는 바이든행정부의 출현후 더욱 불안정해진 미국경제의 상황에 대해 분석한 미국의 여러 경제전문가들의 글을 게재하면서 2009년이후 현재까지 미국의 재정적자가 27조US$에 달한것은 정상궤도를 벗어난것으로서 미국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하였다.

신문은 또한 미국의 불안정한 경제위기가 대류행전염병기간이였던 2021년말부터 보다 심각한 상태에 들어섰다고 평하면서 2024년에 미국에서 증권시세와 가상화페, 부동산 등 모든 자산가치가 1930년대 경제대공황때를 초월하여 대폭락할것이며 5월에 이르러 새로운 경제공황이 시작될것이라고 예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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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집단대결과 전란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고 비난

얼마전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방성이 발표한 《국가방위산업전략》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충돌에서 세계적인 교훈을 찾고 동맹국들과의 협조를 강화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발생할수 있는 잠재적인 충돌에 대처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신랄히 비난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세계에서 첫째가는 군사대국이며 군비지출이 가장 많은 나라인 미국에 있어서 부족되는것은 전쟁을 일으키는 능력이 아니라 평화를 마련하고 수호하는 능력이다.

평화를 추구하고 발전을 도모하는것은 아시아태평양지역나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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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외교부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

중국외교부 대변인이 1월 13일 대만지역에서의 선거결과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이 이미 중국 대만지역선거결과에 대해 평하였다.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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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대만지역선거결과에 언급

중국국무원 대만사업판공실 대변인 진빈화가 1월 13일 저녁 대만지역선거결과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대만지역에서의 두 선거결과는 민진당이 결코 대만섬내의 기본민심을 대표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준다.

대만은 중국의 대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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